월요병을 이겨내고, 아침을 여는 하꼬추 멸족론 ㅇㅇ [4]

대장 김찬미 | 25-10-13 06:35:31 | 조회 : 101 | 추천 : +3


월요병이라는게 있다.

원래부터 있던 병이 아니고,

휴일이 끝나고 평일이 시작되는 첫째날의 피로나 방어기재등을 일컫는 말이다.



하꼬추병이라는 것도 있다.

원래부터 있던 병은 아니고,

오늘부터 내가 만들어낸 병이다.


대학판과 크루판에서 4년을 헤처먹고도,

여전히 하꼬추인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들이 늘상 하는 말이 있고,

그들을 수호 하는 수장들이나 캣맘들이 항상 하는 공통적인 말들이 있다.


뒤에서 잘한다....

BJ vs BJ로 만나서 앞에서 잘할 사람이 필요한거지.


뭔 뒤에서 드립을 치는지 이해못하겠다.

그럼 직원을 뽑든가 단기 알바를 뽑는게 훨씬 이득이지.



뒤에서 잘하는 하꼬추를 왜 여캠들과 팬덤들이 일일이 신경쓰면서,

챙겨줘야 되는지.


주 5일 하루 8시간 = 한달 160시간을 지난 4년 동안 매년 8개월 조차도 못채우는 것들인데.


오늘 비도 오겠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후두려패서 멸족을 시켜야 된다....


그게 스타판을 위하는 길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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