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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삼용이한테 뀨알을 비벼? 그 시절 급 보여줘? [4]

대령 인증코드 | 25-07-21 20:00:12 | 조회 : 140 | 추천 : -


그땐 토마토가 임아니 비견될정도였어


무엔터 여파 아직있었고 보라 민심도며


안녕수야는 그 대열에 끼지도 못했음

안녕수야 공주판 반사이익으로 혼자남아서 잘컸지


보라열차 타고난뒤 토황은 못건드렸음


토마토 1일차 8800명 유지하면서 봤고

공주티어 오면서 스토리라인 생기고


메이저 새끼들도 이 꿀판 무시못했음


염보부터 감스트 다 찍으러왔지 그래서 커진거임


초창기 공주티어 여파는 단연 독보적으로 센세이션이었다

여기에 이견이 있으면 스타판 꾸준히 안본 개병신새끼임


냉정하게 모든 데이터 결과값이 나왔고


낮방 토마토 fa로 4.5만 무쌍찍던 시절이다 ㅇ.ㅇ

애옹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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