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가차는 개씹소리

내가 앵지한테 흑화한만큼 존나많이 봤음

공주티어시절 애들 처음올라올때 수문장으로써

1년 6개월을 짓밟았음 토마토 기룡 여우비 

봉순, 오세블리만 동족이라 제외하고

개꿀쳐빨았음

행여나 아래서 치고올라오는데 자기가 몇년 선배니까

질까봐 스타 존나열심히함 내가 봄 진짜 이번에 했던거랑 차원이 다름

모든걸 자가피드백하고 진심으로 개선시킴

그리고 단점엔 손도안대고 장점 부각시켜서

게임함

앵지가 후반전 잘한다?

이때 만들어놓은거임

토마토가 이때 고속 승급으로 5티어 갔을때

끝장전 7전 7승으로 짓밟아 버렸음

특유의 몰아치기 양손생산 후반운영 딱 토마토 1012만 막으면 철벽이었음

이때 토마토 현타와서 몇달 접고 다른판 잠깐다녀왔지

앵괴는 꿀 존나 쳐빨대로 빰 이렇게 많이 빨수가 없을정도로

캄성에 가서도 잘빨고

그 캄성 배신하고 바스포드가서 빨고

그러다 주제를 모르고 스타 손놓기 시작

이제 후배들 따라오고 남들도 똑같이 노력하는데

본인은 흐름놓치고 해도 안된다

세상 억까라 느끼기 시작하니까 예전만큼의 연습량이 안됌

순수 시간도 맞지만 그 자세와 피드백도 완전다름

게임을 행복버튼이 습관임

게임에 진 이유가 10가지라면 1가지라도 보일성 싶으면

바로 ㅈㅈ치고 담겜들어가고 이런식임

방송적으로도 귀족짓 엉덩이 무겁고 뒤에서 좆목만하고

이러한 세세한 괘씸함이

난 3년 정도 쌓였음 그래서 내가 적대적이고 이 분위기 오구오구 쳐만들 병신캄성에 반발심리 느끼는거임

인증이 제 1인격이 이렇게 탄생함 ㅇㅇ

 그 결과

앵괴 팬새끼들도 다 주인닮음

또 세상탓 또 스타라는 벽 재능의 한계

정말 죽이고싶음 개같이 노력하면서 노가다 뛰고 나도 빨간약먹고 살아가는데 저 마인드 개찢고싶음 괘씸함

저 잔당들 다 다른곳으로 꺼졋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