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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재성 쐐기골까지 작렬…홍명보호, 쿠웨이트에 4-0 리드 ‘완승 눈앞’

준장 하야쿠쿠 | 25-06-10 21:59:19 | 조회 : 77 | 추천 : -


전진우·이강인·오현규 릴레이포…본선 확정에도 총력전
베테랑 이재성까지 골합류…홍명보호, 무패로 3차 예선 마무리 임박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이재성이 쐐기포를 터뜨리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를 상대로 4-0 대승을 눈앞에 뒀다.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황에서도 대표팀은 총력전을 펼쳤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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