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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전진우·이한범·김주성…홍명보호 영건 4-0 완승 이끌었다

준장 하야쿠쿠 | 25-06-10 22:20:52 | 조회 : 78 | 추천 : -


A매치 데뷔골·풀타임 활약…홍명보 감독, 과감한 실험 통했다
전진우·이한범·김주성·배준호·오현규…새 얼굴에 본선 희망 봤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배준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어시스트를 한 배준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젊은 피를 전면에 내세워 완승을 거뒀다. 전진우, 배준호, 김주성, 이한범 등 ‘홍명보호 영건’들이 과감한 기회를 기량으로 증명하며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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