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해결책을 찾음. [2]

준장 여을이는아가 | 25-12-06 05:33:52 | 조회 : 238 | 추천 : +2


생각을 좀 해봤는데.


구형은 누구 챙겨. 누구 챙겨 분위기로 흘러가는게

부담되는거임. 철와대 PTSD도 있고.

여캠하고 합방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안그려지고. 

자극적인 합방 위주로 하던 철구라 난 이거 이해됨. 


그냥 하루 챙겨주는 방송이라 생각하고

시청자들 민심으로 여캠 탐방 한번씩 가자.


합방 부담도 덜고, 

딱 적당히 원하는 여캠들만 챙겨줄 수 있는 방법임.


그리고, 진짜 믿을만한 여캠 한두명 따로 비방으로 

회의 한번해. 여캠들이 뭘 원하는지 들어봐. 

혼자 머리싸매고 고민하지말고. 그럼 다 해결됨..!


자자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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