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머리 자르러 왔는데 가게가 바껴있길래 물어봤더니

대위 족꼭지비틀기 | 25-12-07 12:45:37 | 조회 : 96 | 추천 : +3


점주가 지인이랑 술 마시고 다투다가 칼 맞고 죽었다노.. 시발 이게 뭔..


그냥페페콘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