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회하는데. 씨나인은 : SOOP(숲) : 와이고수

그래서 보라도 많이한다는 엑셀반 보라반

이런 느낌이긴했잖아

그게 판이점점 커지고 2팀되면서 인원수 늘고 점점 갠방에서 플단모으는 느낌으로 간거고

예전에는 난 겜방송도 잘보는데 어디방을 가나 씨나인하면. 엑셀 하면서 보라하는 여캠들 이런 인식이였다닌까

그게 풍나오는데 몬 도움되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지금은. 철구본인팬덤보다 씨나인크루 팬덤들이 더 많으니. 그냥 여캠들 합방 싫어할수도 있는것같고

근데 재미는 예전이 잼있고 몰입감도 좋았어 여캠 방송보고있다가. 웃는일도 많았고

젤 기억나는게. 유화가 공주보고 음식 배달시키라고하면 내리갈굼으로 여캠들이. 다 몰입해줄때 이방저방 옮기면서. 잼있게 놀았던거 기억나네

그게 벌써 2년전이다ㄷㄷㄷ

세월 진짜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