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순 | 25-06-20 02:40:27 | 조회 : 196 | 추천 : +5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 나와서 친구 집에 얹혀 살때 이야기인데
방학 내내 친구 집에서 살았음
근데 내 친구 누나가 내 이상형이었음
특히 거실에서 같이 티비 볼때
특유의 살냄새가 ㅈㄴ 좋았음
그러다가 슬슬 눈치도 보이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타이밍 같길래
친구 누나 팬티 훔쳐서 나옴
많은 위로가 됐음..
2년전에 결혼 하셨는데
여전히 이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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