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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니 빠지후기 ) 빠지 / 번지 일기 [1]

원수 Inception | 25-07-09 04:19:52 | 조회 : 418 | 추천 : +5


빠지 너무 재 밋 섯 서 영 ㅎ 

물 무서워해서 물놀이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왜캐 재밌지 

 

 

빠지 갈 기회를 주신 로지 황족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고 

 

친절 왕 재미 왕 서비스 왕 

마린컴퍼니클럽 사장님들도 체고에연 

 

 

 

빠지 가기 전에 엑셀 벌칙 번지도 뛰었어여

 

제가 한번에 바로 번지했다고 

이런거 안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시능데 

개무섭다구여 징짱러

 

그래도 한번에 성공해서 뿌듯해연 ㅅㅅㅅ

이제 그만 뛰고 싶네여 .. 

 

더운 날씨에 번지 촬영 도와주신 

우리의 사진영웅 없다햄 

항상 감쟘니다 

 

 

 

 

물 무서워서 제트스키 배울때 말고는 

물에 안들어가고 뻐팅기고 있었는데 

빠지 선생님이 판때기 뒤집어서 물 왕창 머것서여 ㅜ

 

아 나 빠트린 빠지 선생님 얘기해보니 나보다 어렸는데 

 

너 이자식 이거 보고 있냐 나중에 가면 현피다 

미안하다 덩치 생각해보니 내가 진다 

사이좋게 지내자

 

물놀이 전에 사진 찍었는데 

물에 들어간거 아니에여 땀에 져즘

 

가평 빠지는 마린컴퍼니클럽 ><

사장님 저 잘해쪄 

 

이러니까 협찬같네 협찬 아니에여 

사장님이랑 친해진 기념 의리에여 

 

 

 

위에 사진이랑 영상 보니까 

대표님이 왜 첨에 멀리서 봤을때 

직원으로 착각한지 알 것 같네여 

진짜 직원 같네 

 

저녁먹고 잠시 쉬려고 나와있었는데 

영화에서 보던 부자들이 타는 요트 드라이브 해주신 

샤쟝님 체고에연 

 

사장님 사진 찍어주시는 서비스도 야무져영 

진짜 기분좋고 힐링대씀 ..

역시 비싼거는 달라연

 

라니 언냐랑 타이타닉도 찌것서연 

저기서 떨어지면 아프겠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전파하고 다니는 

빵후니 실장님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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