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함께 | 25-07-31 12:24:14 | 조회 : 473 | 추천 : -
내 기준으론 진짜 공개하기 빡센 부끄러운 가정사인데
가족까지 팔아가면서 가정사 공개하기 vs 남친 인정하기
지금 구라를 치고 있다는 가정하에
솔직히 나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후자 고를거 같거든?
그냥 후자 고르고 좀 지나서 헤어졌다 하면 그만이니까
구라라고 할 경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악수라서
오히려 찐인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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