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공지에 추가 된 내용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듬 [9]

일병 구와함께 | 25-07-31 12:24:14 | 조회 : 473 | 추천 : -


내 기준으론 진짜 공개하기 빡센 부끄러운 가정사인데


가족까지 팔아가면서 가정사 공개하기 vs 남친 인정하기


지금 구라를 치고 있다는 가정하에

솔직히 나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후자 고를거 같거든?

그냥 후자 고르고 좀 지나서 헤어졌다 하면 그만이니까


구라라고 할 경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악수라서

오히려 찐인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누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