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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ufc인가?? [11]

대장 민춘 | 25-08-03 09:14:18 | 조회 : 719 | 추천 : +5


 

크루 하면서 너무 초반이라 

분위기도 잘 몰랐던거 인정합니다

 

진압해 받아서 까라 해서 깠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심하게 깐 거 같지도 않아요 

 

그 이유를 대자면 그날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제 목표 풍을 다들 생각 해보시길... 

 

하다 못해 저보다 높은 직급이 목표치가

저보다 낮았죠? 저는 기분 어땠을거 같나요?

 

진압해에 그렇게 까지 긁힐줄 몰랐어요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한명을 칭해 한 것은 아니였고

저보다 그날 기여도가 낮았던 사람들에게 

 

통 틀어 한 말 이였고 저보다 직급이 높았지만

목표풍이 낮은 멤버에게 했던 말이

더 많았습니다 본인? 그닥 깔 생각도 없었어도

어련히 잘 하시던 분 이니깐 

 

그리고 마지막에 저한테 씨발련이니 머니

개 쌍욕 하셨잖아요 ㅎㅎ 저 그거에도 안 긁혔고

오히려 채팅창에서 과하다고 분위기 곱창 나고

저한테 쪽지 와서 오히려 방방봐라고 공지까지 적었어요

욕 드실까봐

 

그러고 다음날 저 상 치르는 도중에도 

맘 쓰여서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좀 심했던거 같다고

사과도 드렸잖아요 제가 

 

그 후로 계속 꼽주려 드는거 제가 몰랐을거 같으세요?

 

참은거에요 전부 

 

얼마나 시청자들한테 연락해서 제 욕을 하셨으면

시청자가 그걸 다른 멤버한테 보내주고 저한테까지

전달이 오나요? 

 

당연히 본인이 쪽지 보낸 시청자 분도 저에게 직접

보여주셨어요 제 욕 하면서 풍 쏘지 말라고 

지랄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참았고 계속 대기실에서도 천천히

다가가서 잘 풀어보려 했습니다 

그걸 전 두달을 겪었네요 진압해 땜에 

이렇게 두달 꼽 먹고 욕 처 먹고 살줄은 생각도 못 했고

 

크루 나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컷고 

 

그래도 언급 안하고 나가려 했습니다 

 

본인이 제 욕 어떻게 하시고 날조 어따구로 하신지

본인이 아시죠? 이 시간 이후로 하나라도 더 들려오면

고소합니다 마지막이에요 

 

그리고 저 호빠 다닌적 없습니다 대기실에서

호빠에 호짜도 꺼낸적 없고요 

 

아가씨 출신도 아닙니다 타플랫폼에서 20살때부터 

하루 18시간씩 1년7개월 했습니다 그런 거 할 시간

조차 없이 살았어요 

 

제가 단 한번이라도 아가씨로 출근을 했거나

호빠를 다닌적이 있다면 증거 가져오세요 

모든 풍 다 환불 할테니 

 

끝까지 안 좋은 말 안 하려 참았는데 

사람이 선이라는게 있네요 

 

보동생 오빠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팔 안으로 굽어도 상관없어요 

 

다들 여캠이 여캠했다 하시는데 여캠이라고

뒤에서 다른 사람 욕 하는게 당연시 되고 정당화 되는 건

아닙니다 

 

글 삭제 하고 싶으시면 카톡 하세요 

차단 안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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