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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게 대표의 삶이다.. [8]

상병 분자213 | 25-08-08 17:08:18 | 조회 : 240 | 추천 : -


우리집 운송사하는데 


몇달에 한번씩 저 상황이랑 똑같음..


운송하라니까 말도 안들어 개새끼들 나이 50 60 쳐먹었는데 행동은 애새끼임


사람 빠져나가면 물량 지켜야해서 사람 구해야 하는데 머리 뜨거워짐


개새끼들이 배차줬더니 안가서 물량 빵꾸나서 거래처에 한소리 들을때마다 머리 뜨거워짐


몸은 편한데 대가리가 항상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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