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구 | 25-08-12 19:44:56 | 조회 : 1876 | 추천 : +33
가정사를 내가 얘기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씨나인 성골이라는 타이틀 좋았다.
제 얘기를 듣고 대표님이 배려해준거같다.
방접은 아니고 그 일이 다 해결되기전까지는 킬 수 있을때만 킨다.
할말이 너무 많은데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감사공지 올리면서 더 얘기를 해보겠다.
그냥 무한 씹성팔이중 더 안봐도됨 ㅇㅇ
waikiki22339시간 전 | 신고
waikiki22339시간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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