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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 컨텐츠 게스트 미오탱이 제일 먼저 찾아줬다. [5]

대장 보보구 | 25-08-22 09:59:00 | 조회 : 1022 | 추천 : +18


혜루도 열심히 찾아줬다. 반면에 연락조차 안읽는 사람들이 있길래 좀 화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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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일뽕빠숀13시간 전 | 신고

    단톡이란게 쩔수임..저런거 너무 맘에 담아두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 그러려니 하면서 적극적으로 답하고 도와주는 사람 빨아주는게 맞음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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