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예비회장 보고 현타 제대로 느낀게 : SOOP(숲)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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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예비회장 보고 현타 제대로 느낀게 [2]

니니나나모모 | 25-08-27 07:51:55 | 조회 : 1342 | 추천 : -

2014년쯤인가 세야 부산?해운대인가 방송할때 쯔음

그때당시 최저시급이 4910원인가 그랫는데

알바하면서 최조시급받고 20살이라 열심히 살아가는데

무슨 세야방송에 연예인을 섭외했다고 그때당시에

아프리카에 연예인섭외했다고 인방갤 난리났었는데

예비회장이란사람이 1500주고 섭외해준거라고 난리였는데

그 당시에 별풍 만개만터져도 시청자 뻠핑되고 다 구경하던시기라

1500듣고 현타제대로 느꼈는데

그 예비회장이 아직도 돈뿌리고다니는거보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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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르릉4개월 전 | 신고
그 시절 찌라시로는 named<여기가 예비햄 꺼라는소문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니니나나모모4개월 전 | 신고
@제세상은아님 2014년인지 13년린지는 기억이안나도 저당시에 세야방에서 연예인섭외해준거 똑똑히기억남 내가 인생현타 제대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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