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성욕 폭발해서 탈영병 될뻔한 썰 [9]

이병 오승환이다 | 25-09-10 04:18:51 | 조회 : 1266 | 추천 : +4


제대 한 3달 남았을때

소대에 하사새끼가 고향 친구였음

그래서 말년이라 소대장 허락받고 주말마다 간부숙소에서

그새끼랑 술처먹음...

근데 한날은 밤에 친구새끼가 발정이나서 갑자기

원주로 가자는거야

나도 술처먹고 이성이 마비되서 

친구따라 간부인척 위병소 통과해서 새벽에 원주서

시원하게 한발 뽑고 들어옴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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