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전화와서 30만빌려달라더라 [20]

준장 고난 | 25-09-10 12:05:03 | 조회 : 259 | 추천 : -


시발 나도그지라 단칼에거절했는데

한숨존나쉬면서 아휴 이러더니끊네

기분이나쁘노ㅡㅡ;;;

쁠리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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