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장 차이은 공지

일병 채리바라기♥ | 25-09-23 18:14:24 | 조회 : 224 | 추천 : +13


병원갔다가 밥집에서 혼자 밥먹었는데 

멍때리면서 아무생각없이 먹었더니

배가 엄청 부르더니 체한건가 속이 안좋음 ㅜㅜ

 

쉬다가 !

오늘 9시에 올께요 

 

 

 

 

번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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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지만 여을이가 보내준거 ;;

나 안강하다니까 건강하게 지내렴🌟

 

 

 

 

번외2)

 

 

 

*제주행복이네

*김포가치할개

 

이 두곳 유기견보호소에 

총 400만원 기부 했사옵니다.  

드멘이랑용! 차플단이름으로요!

 

 

이따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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