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러 타구장 소식들 (1편은 약간 소소한 썰) : SOOP(숲) : 와이고수

1. 정선 : 가끔 눈팅하던 정선 소속 여캠방 관음하다 봤는데 여캠 및 플단 피셜 퇴사자 1~2명 있다고 함.

보통 엑셀 자주보면 누가 나갈지 알지만 거긴 안봐서 모름

2. 레이블 : 약돌과 유별에 이은 아이빈의 노도견은 거지라는 신문 소스를 믿고 다시보기를 봤는데 좌표 다시보기 09:32

"누가 추석이니까 방셀 2882개 말고 28개로 팔아라"라는 말에 긁혀서 "이 얘기를 5분쨰 듣고 있다고" "이런 채팅을 버티고 있다며 어필함"

"너네가 이런식으로 하니까 노도견은 거지라는 프레임이 생기는거야" 라며 웃으며 이야기 하긴하는데

이건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다르긴 한데 뒤에는 웃으면서 넘기긴 하지만 약간의 언해피가 있다고는 보임

일단 광상용병가는 윤슬과 비교하는 이간질성 쪽지도 받는것도 있을거고 혼대먹, 노도견은 거지 용어 쓰는거 보면 거기도 보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일단 오늘 애순이한테 플한건 직급전에 2만개 받았나봄. 말하는 거 보면 친하기도 한듯?

그것과는 별개로 애순이한테 플하고 30분뒤에 나오는거 보는데 "아니 아직도 42분? 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