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리 고생했고 항상 응원한다

상병 아리스타 | 25-10-05 20:13:08 | 조회 : 85 | 추천 : +3


쁠리는 나간 이유가 무엇이든 씨나인에 큰 도움 준건 맞자나..


스타부 낙수며 한시즌 여왕까지..


꼴멘 카멘같은 따뜻한 수장님들을 씨나인에서 만나게 해준것도 고맙고.. 씨나인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오래볼줄 알았는데 헤어짐이 너무 빨라 그게 아쉬울 뿐이지..


항상 응원하고 고생했다고 말하고싶다.


Ps. 12시 지나면 씨나인.철구 빼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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