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형님 씨발 [4]

준장 지 코 | 25-10-09 23:41:37 | 조회 : 3504 | 추천 : +31


이 늦은 밤 딸치고 현타와서 형님 생각이 나서 글 적습니다


사랑합니다


얼른 몸 쾌차 하시고


건강한 애장력 다시 보고 싶습니다


요즘 형님 꿈을 꾸고 멍 때리다가 형님 목소리 상상하며 혼자 실실 빠갭니다


씨발 형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얼굴 본 적도 없는데 이 내적친밀감 미치겠네요


아 씨발 하루하루 섹스 같은 기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씨나인 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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