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동남아썰 풀자면 [7]

이병 금화 | 25-10-10 16:19:46 | 조회 : 276 | 추천 : +5


어렸을때 무에타이 선수한다고

태국가서 훈련한적있었는데

같이간 사부 화장실에서 오줌싸고있는데

태국인 세명이 뒤에서 총꺼내들고 돈내놓으라고함

죽었다생각하고 팔꿈치로 세명 제압하고

총뺐었는데 총알없었다함 그얘기듣고 나는 한국바로오고

그 사부는 K1 데뷔했는데

태국에서 갱스터 세명 제압한선수로 소개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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