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보면서 가장 심장떨렸던게 혜루였음 . [8]

준장 지 코 | 25-10-16 21:19:17 | 조회 : 487 | 추천 : +2


사람이 술취하면


그냥 본능 밖에 안 남음


그래서 어떤 행동, 말투가 오갈지를 모름


그게 본성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술 취하면 평소에 착했던 사람도 '실수'를 어쩔 수 없이 당연하게도 하는게 술임


그래서 보면서 그냥 혜루만 저 자리에서 나가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씨발;;



커맨더지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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