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 나랑 졈니가 풍선 터트리고 있었단 말이야 [3]

대령 zldeja | 25-10-20 19:48:44 | 조회 : 1361 | 추천 : +20


image.png


봉순) 근데 저기서 술취한 젓가락 살인마가 와 나도할래하면서 뛰어오는거야

술취한 젓가락 살인마 = 가을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