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가축들 쪽지 달달하네 근데 ㅅㅂ 썩똥은 심했다. 벗방 엑셀이나 봐야겠당 ㅋㅋ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지. 니내들 약속이나 빨리 지키고 뒤에서 헛짓거리나 하지마 눈에 다보임. 약속 안지켜서 저격 맞는게 자랑이가. 도대체가 민심 나락갈 짓 하고 헛짓거리 하지 말라는게 리모컨질이가. 풍 쏴주면 남에 플단이나 열혈도 자기 사람이가? 혜루 재판 한다는데 나보고 같이 가잔다. 옛날 열혈이랑. 어이가 없어서 갈궜다내가 애들 도와주다가 방 빼는 이유가 뭔 줄 아나? 헛짓거리 레게짓임. 그거 2.3주면 다보여. 나도 애들 의미도 없이 도와주고 멤버한테 저런애 왜 도와주냐 조림돌림 당하고 악성 쪽지 받고 플단하면 스트레스인데 비제이들이 발전해야지. 나는 신입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시전하고 시간 지나면 당연하게 생각해서 해야하는거 안하고 갈구면 하고 그게 작년 10월 부터임. 내가 신입 한테만 그런다고? 채팅은 다빡세가 친다. ㅋㅋ 알면서 ㅎ 기존 멤버들은 헛짓거리 안하고 짠순이짓 안해 ㅡㅡ 1기 멤버들은 내가 플단 있을 때 아는 척도 안했음. 장급들은 바로바로 약속 하고 숙제함. 참고로 난 애들 생각해서 항상 천천히 하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짓을 포착 해서 조언하면 알아들어야지 가축이가 ㅡㅡ 내가 왜 짤풍을 쏘는지 아나? 애들 역팬 방셀 힘들까봐 그런거야 우빵? 그거 잡을 거면 4자리 이상만 쏘겠지 짤풍 쏴서 풍 받아 줄라고 그런거야.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겠노 ㅎ 새벽 4시에 빵훈이랑 밥 쳐먹는게 정상이가? 갑자기 방송도 안하다가? 그게 누구의 리모컨질이고? 철구가 뭐라했노? 의미 없는 방송이라했다. 난 그전에 그러길래 뭐라하고 내 상식적으로 왜 저러지 싶더라. 짜장 푸파하는데 뒤돌으니깐 나락 채팅 나오더라? 와이거 싶더라. 난 사실만 말함. 그리고 바보들아 보람이는 아냐 ㅋㅋ 청아도 아니고 라엘이는 맨날 괴식 핀볼 해서 오바이트 하고 휴방 하길래 애들 뭐라함. 그거 말하는 애들 악성 아니가? ㅋㅋ 이상한거 잘라서 캡쳐한거 보낼걸로 김배터랑 들박라신 풍쏜 가축들 공격 하더만 나 늦게 들어가서 보니깐 아주 쇼를 하는 채팅 봤는뎅. 그거 말하는거 가축이 가축 공격 하는거 아니가?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들박이랑 내가 2군신입 애들 세팅 해준다고 2일을 잠도 못자고 도와줬다. 이상한거만 캡처해서 나락 보내더만 청아는 그리고 애가 살이 3킬로 갑자기 빠져서 걱정되서 살찌면 만개 준다한거야 위장악성아 ㅎ 어디서 건방지게 악성짓 한 새기들이 모르면서 댓글 다노 청아 회장이 모또 100번 넘게 시켜서 허벅지 핏줄 터져서 캠리 시켜서 방어 해줬어. 나 엑셀 못하게 방해 한거 알아서. 애들 부족한거 도와주고 애들 한테 풍 쏴주고 뭐 주라고 안해. 워딩 쎈거야 인방이니깐 내맘이지 뒤로는 그리 안한다. 뭐 주는거 되도록이면 안받고 채팅 치는 사람들 준다. 모든것에는 이유가 다있다. 시간 지난 이후 결과를 보셈. 나도 사실 애들 도와주고 현타 온지 오래됐다.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또 그러네. 저런거 전부 사기 당하지 말라고 신입들 한테 강하게 말한거야. 정신 차리라고. 여캠들은 수백번 말해줘야함. 모두들 곰곰히 생각해보셈. 결과를. 방송적으로 성장 해야지 뒤로는 헛짓거리 할 생각하면서 저격이나 게속 맞는게 자랑이가. 나한테 잘해주고 뭐 해주고 약속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짓 하는게 화가는거임. 또 그러니깐 ㅠㅠ 나도 어이없는 일 많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놈의 자기방어 핑계 그게 현실이더라 ㅠㅠ 나는 실망스러워도 막상 다음날 그렇게 안해 ㅡㅡ 애 좀 도와주라하지. 애초에 난 말해 그런거 하지 말라고 방송 열심히 하고 플단 잘 챙기고 우리 가축들 잘 챙겨주라고 당연한거 말하는게 리모컨질이가? 솔직히 말해줄까.아리엘 공지 하지말라 했다. 쳐하다가 나갔다. 보람이도 꺼라 했다. 자기방어 핑계 하지 말라고 했다. 나갔다. 라엘이 감는 짓 하지말라하고 엠티 전날 방송키길래 꺼라 했다. 나갔다. 청아 회장이랑 선그으래 했다. 나갔다. 김아린이 사기꾼 목록 작성해서 보내줬다. 사기 당해서 방접했다. 서유. 이십련은 ㅡㅡ 겁나 섭섭하지 골타가 먹여 살리고 열혈들이 키우고 도와줬다. 나도 신호탄 50개 이상 쏴서 연습시킴 ㅠㅠ 근데 헛소리 하고 나갔다. 회장 안따줘서 삐져서 안갔음... 이게 결과야. 나는 현실과 사실을 말해준다. 변화 없는 모습 보고 실망해서 그런거임. 돈은 깽값이라 아깝지가 않다. 시간이랑 스트레스 때매 짜증나는거지 또 헛짓거리 하는거 보니깐 어질어질 하다. 실수하고 잘못해놓고 자기방어만 하네. 3주차 지나니깐 애가 이상해짐. 아니라고 구라나 치고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어이가 없는것들이 많다. 인정 절대 안하고 시간 지나면 은근 슬쩍 안하고 그놈의 깜빡과 사정은 6974다. 진심으로 마지막 플단이라 생각하고 도와줬는데 역팬 100개에 부들부들 떠는 모습 보고 정이 떨어지더라. 2주였나? 지난 뒤에 3회차 역팬 77개하고 몇일 뒤에 2회차 218개 하길래 난 액수나 그런거 없이 내 상식에서 왜 저러지? 분명 약속이나 숙제는 순서대로 하는거라고 했는데 방송국에 쿠폰 깊티 안받는다고 했고, 치킨인지 쿠폰인지 준다길래 안한다 했지. 난 그런게 이해가 안됨. 먼저 해야 하는것들이 있는데 도대체가 뭐지. 사정이 있음 말을 하면 내가 돈을 줬지. 난 장사를 해서 저런것들을 이해를 못함. 저애 도와주다가 풍 쐈다고 악성 쪽지 제일 많이 받았다. 카톡따여서 두명이 욕하더라 그런거 누가 보상해주나? 그거 참고 도와주면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야하지 않나? 내가 제일 화나는게 뭔줄아나?뭉맨이 물어 보길래 추천해서 왔고 우리 가축들 놀로오라고 했는데 풍 쏴준게 제일 미안하다. 도와준게 미안해서 ㅠㅠ 그런것들 때문에 잘해라고 했다. 근데 아무런 준비없이 연습도 부족하고 컨텐츠하고 조리돌림이나 당하고 플단 입장에서 기분 안좋아. 감 없는 짓이나 맨날 하고 방송적으로 발전 안하고 수장 생겼다고 잣같은 공약이나 짜고 그래 가지고 플단 안모이거나 풍 못 받으면 쳐 울고 칭찬이 쪽지로 참 나오겠다. 나작비나 리모컨질 안당하는거는 비제이에 역량이야 남탓 하지마 결론은 방송적으로 발전 안하고 어케든 감는 짓 할려고 노력하잔아 어디서 건방지게 개소리고 그거다 먹티 누락 약속 늦게 하고 처세 못해서 약점 잡혀서 생겨나는거야 약점 잡힐짓 안하고 잘못 안하고 약속 잘지키면 그런거 없어. 나도 매니져 신입들 예전에 20명넘게 했다.눈에 다보여 하는 짓 역추적 하면 어이없는거 겁나게 많음. 내가 노빠꾸인 이유가 이상한거 포착해서 그래 팩트로, 아무 생각없이 싸지르는 줄 아나. 사람은 모르면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야하는거야 얼렁뚱땅 편한것만 찾으면서 풍만 빨면 다가. 과즙이 ㅅㅂ 987개 엑셀에 쐈는데 역팬 조금만 해주라니깐 109.109개 해주더라 ㅡㅡ 혜루 예전에 가끔 해줬는데 소음단 109개 해준적 있는데 뭐 해줄까 더해줄까 말하더라 착해서 괜찮아 했다. 세라는 아무말도 없어 그냥 더해줌. 민춘이도 더해줌. 난 이런게 오히려 현타가 온다. 슬퍼서 플단 아닌 애들이 오히려 더 잘해줄때 변함없이. 막상 진심으로 도와주면 2.3주임. 그때 부터 여캠은 레게인지 아닌지 판단이 된다. 나도 관심 떨어져서 이젠 상관없다. 맘이 떠난지 오래야 지친다 나도 ㅠㅠ 원래 물소의 인생은 블랙이지 ㅋㅋ 그래도 우리 가축들 잘 지내라. 나는 사실 여캠방에서 우리 가축들이랑 개드립 치면서 노는거 제일 좋아해 티키타카 하고 노빠꾸 드립치고 ㅠㅠ 여캠 빵디나 미드나 보고 노는 물소짓이 아니야 룸빵 매니아인데 화면 보고 뭔 감흥이 있겠노 ㅎ 보고 싶으면 삐삐치라 ㅎ 요리 해줄게 형은 팬더클래스나 볼란다. ㅋㅋㅋ 가자가자 벗방벗방 ㅋㅋ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대딸구 개자슥아 썩똥으로 가주세요는 아니잔아 ㅡㅡ 사과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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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어제 읽다가 잠들어서 지금은 블라먹었는데

나한텐 글 열려있어서 복사해옴ㅋㅋㅋㅋㅋㅋ

ㄹㅇ누노인 가독성 레전드노..

이건 지피티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