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안친한회사원 결혼식 억지로갔자나 [6]

소장 폐렴 | 25-10-31 15:18:01 | 조회 : 200 | 추천 : +2


그사람 다시보는 계기가됐음

5만원만내고 맛없는밥 꾸역꾸역먹고 왔는데


그후로 일일이  카톡보내더라 복붙이아닌  그날의

내 패션 특징까지살리며


그리고 회사에서 오더니 행운의2달러 봉투랑 피로회복제

하나주더라


ㅅㅂ순간 5만원만 낸 내가 병신된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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