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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개인스폰 받을 때 연봉 1억 이엇다던데. TXT

중장 갈리우스 | 25-08-08 11:29:48 | 조회 : 58 | 추천 : -





https://news.nate.com/view/20240605n37641


https://pgr21.com/free2/66583






동양 오리온으로부터 1억 받은건가


그 전 아이디얼 스페이스 땐 어땟지








02년에 프로팀 GO가 대회참여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지급해서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이 전에도 프로게이머들이 팀을 구성했었고, 한빛 선수들이 좀 유명하기도 했었습니다만


당시 얼마 안되는 팬층에서도 매니아에 속하는 사람들에게나 이야기됐지 일반적으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이 유니폼이 프로게이머들의 '팀'에 대한 관심을 크게 불렀죠.


또 하나 관심을 부른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임요환의 얼라이마인 사건입니다.


얼라이마인 사건당시 임요환이 규정위반을 숙지 했느냐가 논란의 핵심이었는데요.


그 때 임요환은 IS에 속해 있었고, 같이 IS에 속해있던 이윤열이 한 달 전쯤


얼라이마인을 사용해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숙지를 못했을리 없다는 주장이 있었고,


이 주장이 재밌게도 사람들에게 '팀'에 관심을 갖게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후 임요환은 IS를 탈퇴했고, 새로 스폰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최초로 1억이 넘는 연봉으로 계약을 했으며(제 기억이 기존 최고액은 기욤의 7천만원이었나 그랬습니다.),


1억2천이었나 3천이었나 하는 연봉과 별도로 '연습을 위한 비용'이 6천인가 지급됐었습니다.


총액이 거의 2억에 가까운 비용이었죠.


그리고 이 연습을 위한 비용은 임요환의 연습상대를 위한 비용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족별로 저그 하나 토스 하나 테란 하나가 지명됐죠.


어쨌든 임요환이 IS를 벗어난 일도 '팀'에 대한 관심을 키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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