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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테 잘못은 아무것도 없다.

소령 prusha | 25-07-16 09:46:18 | 조회 : 96 | 추천 : -





사테는 정치질을 한 게 아니라


강민 오기 전의 jsa 로 돌아가고 싶어서


수장에게 충언과 직언을 했을 뿐.


시조새는 그런 사테를 잘 다독이면서 이어갈 능력이 없었지.




강민은 방송인이라기엔 모자란 그냥 뱀눈의 아저씨.


무능력.


어디가서도 어울리지 못하고 모두에게 왕따 당함.


트러블 메이커,


어딜가도 문제 생기고,


아무 여자도 가까이 하려고 안함.


끝까지 정치질 하면서 사테와 시조새를 지옥 보내려고 함.


김인호는 시조새보다 똑똑하기에 그런 강민을 파악하고 재빨리 잘라버리고 연을 끊어 버림.


뿌리도 알아보고 강민을 상종하고 싶지 않아서 강민과 합방 잡히자 마자 jsa 탈퇴해 버림.




제일 문제는 시조새다.


대회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전문 해설이었던 강민을 총장이라는 명목으로 해설 싸개 시키고


대회 끝나자마자 사테를 빌미로 쓸모 없어진 강민을 쳐 내려고 했는데


시조새의 그 이기적인 행태가 여론에 드러나고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니까 자기만 빠지고


가장 충성스러운 사테와 jsa 코어들을 죽이는 꼬리 자르는 짓을 감행.


이런 일들을 처리할 수장으로써의 역량이 안됐다.




사테는 너무 순진하고 착한 게 문제였고,


시조새도 결국 좋은 수장은 아니었다.




애초에 쫓아낼 목적으로 쓰고 버리는


싸이코패스 같은 모습.


그게 걸리자 꼬리를 자르면서 자기 위신을 지키려는 모습.




시조새의 사악함으로 사테와 jsa 코어들도 희생당했다.




대중의 여론은 항상 멍청하듯이 거기에 또 속아넘어갔다.


가장 문제는 jsa1기를 폭파시켰던 강민을 또 뽑아서 이용하려던 시조새가 가장 문제.


jsa 3기도 또 강민에 의해 폭파됐다.




시조새의 반복되는 운명.


시조새에게는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된다.




결국에 시조새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거지.




"악한 자에게는 악이 계속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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