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숲티비에서 염보성이라는 스트리머가 자신의 크루인 yb, yxl의 멤버들을 동원해서 이 무더운날씨, 야외활동 자제하라는 안전안내문자까지 오는 마당에, 강원도에서 자외선을 정면으로 맞아가면서 국토를 진행하고 있는데, 멤버들은 아무런 힘이 없어서 힘들다 말도 못하고 오디오 못채우면 혼나고 욕먹는 상황인데. 이런 건 위계에 위한 강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까?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면 효과가 있을까? 멤버들이 너무 불쌍해 ㄹㅇ 두 가지 질문에 대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