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1 | 25-08-01 03:17:48 | 조회 : 110 | 추천 : +3
태영이 우끼일때 심심해서 놀러간적 있었는데
건빵으로 채팅치는데 존나 잘 읽어줌
한 10분정도 소통하면서 놀았는데
내꺼 다 읽어줘서 감동받음
지금은 너무 대기업이 되서 눈팅만 하지만
그때 그 추억을 잊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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