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유성민 공지. [1]

대위 염저스알렉산더 | 25-08-01 19:08:46 | 조회 : 113 | 추천 : +1


공지드렸던 말씀 남길게요.

2025-08-01 19:07:34조회71

말씀드리면서 적었던 메모장내용들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슈에 휘말렸던 라운이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시작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그 열혈팬분이 머리쓰다듬는거나 술따라달라거나
욕도 섞으시면서 얘기하시는게 불편할거라 생각했던 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당사자가 괜찮다니 제 오지랖이었습니다.

 

그런데 열혈팬분이 멤버 모두에게 후원해주는 구단주도 아니고,
몇 명의 열혈팬분이셨고, 그 전에 다른 열혈팬분도 회식때 온 적이 있었지만
두 번다 멤버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부르시고 
회식을 함께 했었습니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멤버들이 실물을 보여주기도 싫을 수 있고
회식때 그 팬분을 신경쓸 수 밖에 없고 불편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거성대에서
8티어학생끼리 끝장전을 하는 컨텐츠가 있었는데,
제가 교육을 담당하게 됐고, 맡은 학생의 열혈팬이
머리쓰담하셨던 분인데, 승리 시 저에게 5000개미션을 걸어주셨습니다.
제가 걸어달라고 한 것도아니었는데, 그 소식에 거루형님은 
질 시에 담당코치는 안하기로 한 벌칙을 갑자기 해야한다했는데,
다행히 이겨서 벌칙은 면했지만, 시청자분은 미션풍을 주지않으셨습니다.

 

자 여기서 이제 한가지 더 말씀 드릴게 있는데,
거성대단톡방중에 구단주방이라고 거성대멤버들과 
구단주형님 두분이 함께 했던 단톡이 있습니다.
앞서 회식에 참여한 몇명의 열혈팬분이아니라,
2부나, 회식비나, 대결이에 크게 후원해주시는 구단주형님들이었습니다.

이 단톡방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가 구단주형님께서
제 방송에 오시고, 연락처를 알려주시면서 단톡방을 만들어달라하셨습니다.
당연히 저는 모든멤버들에게 후원해주시는 분이기에 문제될 거라 생각안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거루형님께서 구단주단톡방을 만든거에대해
저에게 전화를 주시고 화를 많이내셨습니다.
왜 허락없이 마음대로 만들었냐면서, 여캠들 카톡 다 알려준꼴이다라면서
아침에 비방으로 총4번의 전화로 크게 혼나면서 퇴학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도 생각이짧았다생각하고 받아들이는데 오후에 다시 전화주시면서 
구단주분이 좋으신분이셔셔 넘긴다고 퇴학을 번복했습니다.

여기서 구단주방건에대해 통화하고 퇴학했던 건 비밀로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웃긴 게 그 이후로 새로운구단주분을 다른멤버가 초대했습니다.
제가 초대한 멤버에게 물어봤을 때, 거루형한테 허락받은 것도 없고,
혼나지도않았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같은행동을 해도 저와는 다른결과가 어이없었습니다.

 

그 일로 시작해서, 제가 거성대를 자퇴했던 이유는
원래맡았던 학생을 저에게 말씀도없이 바꾸고,
제 담당학생을 여자친구분으로 바꾸시면서,
큰 손형님들이 챙겨주실거라 말씀하셨는데,
낙수가 단 하나도 없었던 것.

 

거성대 점호가 있던 날 점호전에 저한테 얘기하시길,
점호후에 두폴형님교육을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한달전에 선약했던, 지금살고있는 곳을 내어준 
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하지않은거에대해
잘못됐다는 듯이 말씀하시면서 저는 몇번을 점호참석할 수 있다고 했음에도, 
점호도 참석하지말고 약속에나가라해놓으시고 점호때 조리돌림하신 것.

 

그런부분이 쌓이고커지면서 결국 자퇴를 했었는데, 
최근에 제가 JPL대회세팅을 맡으면서 회당5만원받기로했는데,
못 받은게 있다고 얘기한 거에 대해 상심이 크셨는지
블랙리스트로 등록하셨습니다.


그거에 화가나서 이번사건의 시작이 된 방송을 했었고,

요약드리자면, 똑같이 구단주단톡방에 구단주형님을 초대했는데,
다른초대자는 아무 일 없었고, 나는 허락없이,학생들 카톡이 공개된거에 대해서
몇십분의통화로 혼나고 퇴학까지 당했었다.

 

그런데 그런 거루형님이 구단주분도 아닌 몇몇멤버의 열혈팬이신
시청자분을 멤버들 허락없이 회식자리에 참석시켰다.
학생들입장에선 실물이 공개되는 게 불편할거라 생각들었고,
한 학생에겐 터치도있었기에 크게 불편했을거라생각했는데, 
당사자는 문제없다니, 그건 오지랖이었고 당사자에게 미안하다.
그런데 그 회식참석했던 시청자분은 저에게 미션풍5000개를 주지않은 분이다.

 

그간에 저한테 얘기도없이 한 시청자에의해 제자가 바뀐적도 있었고,
거처를 있게해준 지인과의 선약때문에 갑작스러운교육을 못한걸로
아니꼽게 계속얘기하신것도 있고, 여러 이유들로 자퇴를 했었는데,

그 후에 방송에서 대회준비할 때 5만원을 못 받은거에대해 
방송에서 얘기했다가 거루형님한테 돈을 받고 블랙을 당했습니다.


거기에 서운했던 감정으로 어제 방송을 했었고,

많은 분들이 별 거 아닌 걸로, 일 크게 벌렸다던지

그게 왜 라는 반응이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듭니다.

어깨 오른 것도 사실일 수 있고, 그냥 저는 인간적으로서

제 입장상 서운했던 부분들이 있었고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물의를 일으키고, 큰 도파민 기대하신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셨던 시청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