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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그거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지 [1]

대장 쉐끼로 | 25-08-02 21:34:44 | 조회 : 96 | 추천 : +1


돈으로 친구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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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으르으느느10시간 전 | 신고

    염석대부터 완전 망가졌음

    수장이라는 명목하에 그때부터 고삐 제대로 풀리기 시작하고 점점 맛탱이 가기 시작함

    이젠 ㄹㅇ 너무 심각해져서 뭔말을 해도 자체 합리화된 상태라 못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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