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난 이제 형래 논리 보면 답답해서 설득을 포기함 [32]

이병 haruki | 25-08-08 10:20:45 | 조회 : 2345 | 추천 : +51



영입에는 실패한 사례가 있고 성공한 사례가 있음

실패한거 대표적인게 YB에 차돈임. 모두가 극렬하게 반대했는데 지 혼자 도니한테 미안하네 이 지랄하면서 받더니

나중에는 이럴줄 몰랐어요 님들 말 들을게요


아라미도 내 체감상, 여자멤버중에서 이 정도로 반대 극심했던건 처음임.

태영? 지두두? 반대보다는 걱정이 많았지. 우끼 출신이라 멘탈 괜찮을까 걱정 ㅇㅇ

반대여론은 아라미의 1/2도 안됨


돼지 색히는 반대를 하면 성공사례들 들고와서 방어를 하고 내 말이 맞아 ㅇㅈㄹ 하니까 설득이 안됨 ㅇㅇ


지가 실패했던 무수히 많은 사례들은 절대로 인정을 안함 

지기 싫어서



SNS로 공유하기
  • 대위 서걱서걱ㅋ3시간 전 | 신고

    그걸 이제안거야? 아직 장급이랑 싸워서 이긴거자랑하는거봐 베스트 댓글
  • 이병 haruki3시간 전 | 신고

    팬들이 실패한거 10개를 예로 들어서 말하면 뭐하노. 지 혼자 성공한거 1,2개 들고와서
    내 영입, 내 감이 맞아 ㅇㅈㄹ 하는데 ㅇㅇ 베스트 댓글
  • 대위 리누리누3시간 전 | 신고

    왜 자꾸 팬이랑 처 싸우려고 드는지 모르겠음 ㅋㅋ 팬들이 싫어하면 한 번 정도 생각은 해볼만 한데 걍 ㅈ같다고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끝까지 밀어붙이고 나중에 잘 안되면 그제서야 대충 얼버무리면서 미안합니다 ㅇㅈㄹ 함 베스트 댓글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