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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5 가까이 쳐먹고 남의 험을 들춰내서 헐뜯는게 [1]

이병 방석집 | 25-08-10 08:06:54 | 조회 : 81 | 추천 : -


마치 스방게에서 똥퀴들이 가짢은 화법으로 얼음장 놓을때랑 

결이 비슷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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