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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통합은 오히려 더 큰 상처만 남게 됨

상사 이 준 석 | 25-08-18 13:41:02 | 조회 : 30 | 추천 : -


총선 때 이준석이 이낙연이랑 통합한다고 깝친 결과 


반 호남정서 얻고 자기 팬덤 갈리고 


완벽하게 마이너스 정치했음


지금 스방게랑 인분게는 팬덤의 목적자체가 틀타랑 엑셀로 다른데 그 다른 방향성의 차이로 인해 갈등은 필연적임.


지금 여기 있는 스방게 똥퀴들은 인분게 통합해서 우군 얻고자함이 클텐데 오히려 젖퀴들보다 더 지독한 안티층 더 생기게 되는 결과로 돌아올 수도 있음. 


최고의 시나리오만 생각하지말고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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