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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 김명운도 굴복하다.학원질 김윤중억제기! 오늘의'통한의 패전' 메이저프로리그! [1]

일병 크라스노 | 25-08-22 15:33:48 | 조회 : 59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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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운이 8승1패, 팀우승률 89% 획득상금 2300만원을 자랑하던 사상최강 무적함대 김명운이,

'학원질 외도' 겸 '엑셀질 외도' 겸 '롤사오적 외도' 의 '3중억제기' 김윤중을,

같은팀으로 맞이한 재앙을 막지 못하고 메이저 프로리그를 졌다.


하늘이시여. 아베 마리아, 석가모니, 알라후 아크바르



오늘도 3승으로 맹활약했던 김명운은, 현재 팀우승률 29%, 20%를 찍고있는,

조일장 도재욱도 승리시켜 먹여줬으나,


학원질외도 김윤중....

3승19패 승률 14% 팀우승률 14%를 기록한, 

전패 3패박고도, 3판밖에 안졌냐고 자기방 시청자에게 찬사받고 있던,

'학원질외도' 김윤중에겐 결국 재앙을 당했다.


마치 누구까지 살려줄수있나, 생체실험, 사이코 드라마 

(사이코드라마 :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연기하도록 하여, 환자들의 마음속 문제를 밝기게 하는 치료방법)

처럼 진행된 오늘의 저주받은 메이저프로리그는,


이로써 김명운김윤중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이 모두 합쳐져 돌격해온

사상최대의 참사는 막지못하고, 재난을 당했다.



프로리그를 우승을 오늘 단 한판 빼앗겼는데, 김명운의 89% 팀우승률은 80%로 떨어졌다.


획득상금 2위 장윤철과 여전히 800만원차이,

팀우승률은 오늘 떨어졌으나 2위 이영호와 9% 차이,

승률은 56% 여전히 최상위권!



한명이 부족했으면 k에서 김정우를 올리는게 맞았는데,

종족비율 맞춘다는,

(김윤중 올려서 2플토 맞춘다고 무엇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나? 어차피 전패인데)


썩은 미명하에, 잘못된 선택.


종족비율 집착 및,


김윤중 본인이 자진해서 메프로 돌격해왔다.

(우렁찼던 김윤중 프로파간다 사건!

김윤중 연설 : "종족비율 맞추고, 메프와 k를 모두 돌아가기 위해, 대의를 위해서,

내가 자진해서 모두를 위해 희생해서 메프로 왔다!")



진행까지 김윤중이 큰소리치며 할때는, 그래도 김윤중이 에결에는 나오지 않겠지 희망회로를 돌렸으나, 라인업 프로리그 마지막판에 스스로 룰렛 던져 출전하며, 

윤중엔딩은 역시 과학이다라는걸 증명. 



이영호. 김윤중과 이영호를 같은팀 묶는건 프레임이라고 피 토하는듯 역설해왔던 이영호는,

김윤중과 김명운을 묶는 팀을 보며,

라인업 프로리그 마지막 판에서 이영호 김윤중 전을 하며, 김명운 팀을 농락했다.



위너스리그 마지막은 김명운팀유영진이영호팀의 김택용이었는데, 여기서 테란의 전략전술에 한마디 짚을게 있는 중요한 판이다!


최근 몇일간 매일같이 소위 김지성의 거북이테란 전술을 맹비난해 온 유영진


(거북이테란 전술: 유리한 게임에서, 공격 러쉬를 가지않고, 반땅을 먹으며 수비위주로 굳히기 전술을 하는 김지성의 최강 전술.


삼국지에서 사마의제갈양에게 장안성을 지키기 방어전만하고 승리한 칩거전술라고 할수있다. 제갈양은 사마의 방어전에 뚫지못하고, 꼬라박기만 계속하며 촉의 국력을 날려먹고, 오장원에서 전쟁중 사망한다. 

 

원래 이재호가 만든 전략이냐, 이재호는 요즘 소위 겉멋만 들어(....), 타이밍 치며 승률33% 나락이고,

요즘엔 승률 52% 김지성이 매일 같이 쓰고있다.

방어, 불굴의 의지가 유전자 정신에 박혀있는 테란유저들의 성향에 매우 맞는 전략.

사실 공격테란은 거의 없다. 테란유저들은 유리한게임에도 스피드 치며 러쉬나갔다가,

하이템플러에겐 당하고, 심지어 탈락한 기억들도 모두 있다.)


오늘도 유영진은 거북이테란 김지성을 비난하고, 앞장서서 자신이 계속 말하던대로

(언행만은 일치했다, 허허),


극히 유리했던 테프전 게임에서, 유영진 그는, 역시 오늘도 타이밍러쉬를 쳤으나,


택신의 유인전술에 유인당해, 아무것도 모르고 신내며 이것이 스피드다 하며, 빠른속도로 돌격하다, 이제 할만큼 유인했다 판단한 김택용의 뒤를 돌아선 맹공격에, 프로토스 앞마당앞에서 하이템플러와 질럿에 대패해 탱크를 모두 잃고 박살이 났다.



김민철 마저 김지성 방어전보고 욕하던건 사실이었으나, 그들은 김지성을 욕할때 한가지를 놓쳤다.

이영호조차 에결등의 중요한 게임에선 멀티하고 우주방어 수비하지,

(저번 슈퍼에결 : 이제동이 골리앗 터릿에 뮤탈 다 꼬라박고 아무것도 남지않았을때도, 이영호도 커맨드 센터 펼치고 수비를 했고, 이제동이 최후로 패배를 확정한건 한번더 꼬라박은 것이었다.


상대방이 계속 없는병력으로 공격했을뿐, 테란이 공격으로 압박줬던게 아니다),


이영호조차 공격 자제하고 있다는걸, 그들은 이영호가 그렇게 할때는 "잔인하다 책임감있다" 찬사하면서, 김지성에게만 욕했다. 김지성으로는 억울했을것.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테란의 타이밍러쉬는, 유리한 게임도 망하게 할 확률이 반드시 있다. 어택땅이 가능한 프로토스는 게이트웨이만 있으면 유닛을 뽑을수 있고, 캐리어도 뽑을수 있지만,


시즈모드해가며 끈덕지게 싸워야 하는 테란은, 한번 유닛들을 날려먹으면 거의 끝이다.


유영진은 최근 몇일간, 김지성 거북이테란전술을 연일 욕하며, 자신의 타이밍 공격을 화끈하게 보여주었으나, 오늘 화끈하게 위너스패배를 확정지었다.

반땅먹었으면 플토가 이길각이 제로에 가깝던 경기였다.


택신승리로 위너스 리그 종료.



현재 승률 상위권 : 김명운, 이영호, 짭제, 변현제, 조일장, 김택용, 유영진, 장윤철, 김지성


절반을 못이기는 자들은 이제동, 도재욱, 김민철


몰락 이재호 33%


재앙 학원질외도 김윤중 14%



현재 22일인 가운데, 이달도 학원질 외도진영은 당연히 망했다!


학원질외도 변현제, 점점 학원질에 몰두하며 불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승률은 준수하나, 팀우승률 43%, 획득상금 600만원


학원질외도 이제동 승률 47%  획득상금 800만원

학원질외도 도재욱 승률 43%  팀우승률 20%  획득상금 200만원  불참율 55%

학원질외도 김민철 승률 42%  팀우승률 14%  획득상금 200만원

학원질외도 이재호 승률 33%  획득상금 200만원  불참율 82%!

학원질외도 끝판왕 김윤중 승률 14%  팀우승률 14%  전적3승19패  획득상금 200만원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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