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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아 무슨 독일국민들이 평화를 위해서 나치당에 가입했냐? [11]

소장 와문석 | 25-08-23 06:52:24 | 조회 : 67 | 추천 : -


히틀러랑 괴벨스가 형래처럼 선동하고

가스라이팅해서 광기에 물들인거지(똥게이)


실제로,

유대인 핍박정책 펼칠 때

거기에 반대한 사람들(똥퀴) 매우 많았음.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핵을 발견한 국가가 독일인데도,

저 정책으로 아이슈타인 같은 과학자들 대거 미국으로 이민감.


아이슈탄 및 독일 과학자들이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핵 무기의 위험성과 필요성을 이야기했고,

역설적으로 거기에서 나온게 맨해튼 프로젝트이고 최초로 핵무기 개발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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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 휴방머신윤종32일 전 | 신고

    걍 어디서 대충 들은것만 있어서 그럼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휴방머신윤종3투표로 1당된 거 맞아 ㅋㅋㅋ 찾아보든가 ㅋㅋㅋ 
    모르면 그냥 싸닥치고 있어 ㅋㅋㅋ 
  • 중장 휴방머신윤종32일 전 | 신고

    @zilot2323비유가 안맞음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휴방머신윤종3히틀러 이야기 슐랭이가 먼저 했는데 ㅋㅋ 그럼 슐랭이한테 말해 ㅋㅋㅋㅋ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패전 후에 부채로 다 뒤지게 생겼는데 
    나치당이 비전 보여주니깐 거기에 국민들이 투표로 뽑아준거 너도 알거 아냐 ㅋㅋㅋ

    히틀러랑 괴벨스가 선동은 했어도 쿠데타로 정권 잡은 건 아님 
    오히려 좆밥일 때 한 쿠데타 시도는 개폭망했었음 
  • 소장 와문석2일 전 | 신고

    @zilot2323독일의 유명한 신문기자가 히틀러를 좋아해서 만나보고 싶어했음.
    근데 만나보니까 이새키 개 싸이코패스네 하고 느낌.

    첫번째는 쿠데타로 정권잡을려고 했음.
    하지만 실패했고, 여러 지식인들은 저넘은 감방에서 썩어야한다고 판단했는데,
    이미 국민들이 가스라이팅 당해서 얼마 안살고 나와서 정권잡은거임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와문석ㅇㅇ 그러니깐 결국 투표로 잡았고 가스라이팅 당한 게 독일이 그만큼 힘들었어서 그럼 

    저새끼가 히틀러 말하길래 나도 나치정권도 평화에 대한 갈망으로 생긴 거라도 말하고 싶었던 거임 

    러시아 국민들이 고르바초프 때 우리는 자유보다 안정을 원한다고 말했던 것처럼 
    저새끼는 평화만 오면 수단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그걸 말한 건데 이정도면 내 의도랑 비유가 뭐를 위한 건지 알겠지? 
  • 소장 와문석2일 전 | 신고

    @zilot2323ㅇㅇ 의도는 알겠는데
    평화를 갈망할려고 나치당에 가입했다는 말 자체가 에러야.

    히틀러는 실제로
    첫번째 꿈은 화가였는데 소질없어서 맨날 떨어지고
    개백수처럼 지내다 독일 전쟁 참전해서 배달부로 훈장까지 받으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싸패된거임. 저런넘한테 선동 당한게 문제지

    항상 문제를 외부로 돌렸자나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와문석히틀러의 생애랑 걔가 싸패인 거랑 별개로 한 나라를 꿀꺽 삼킬 수 있었던 건 

    그때 독일이 패전처리 부채에 공황까지 겹쳐서 진짜 뒤질정도로 가난했던 게 제일 큰 이유임.  

    평화가 아니라 안정이라고 바꾸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거임 

    갑자기 이런 이야기 하는 게 웃기긴 한데 재밌기도 하네 ㅋㅋㅋ 
  • 소장 와문석2일 전 | 신고

    @zilot2323배상금을 너무 쎄게 떄린 건 ㅇㅈ
    하지만 절대 나치를 평화, 안정이란 단어로 포장하는건 동의못함.

    히틀러 자체가 
    우생학(자기 핏줄들 최고)을 바탕으로 인종주의 내세워서 이 사람들한테 죄 다 뒤집어 씌운거임.
    처음부터 히틀러의 사상이 이러했고, 독일 국민들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광기다 생각해서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매년 독일 지도층 및 국민들도 다른 나라한테 반성하고 사죄하고 있는데
    어떻게 나치에 안정과 평화란 단어를 결부시키냐 이거지
  • 소장 zilot23232일 전 | 신고

    @와문석나치가 평화와 안정이라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나치를 선택한 이유가 내 삶의 평화와 안정 때문이라는 말임. 
    배상금 다 없애준다고 하고 극좌 극우 테러 다 때려 잡겠다고 하니깐 뽑은 거지 그 중간에 니가 말하는 것처럼 아리안 혈톨 우수하다고 선동도 살살하고 ㅋㅋㅋ 
     
    독일국민 거의 40%가 히틀러 싸패인 거 좋아서 뽑은 건 아니자나. 
    고르바초프 때 러시아국민들도 자꾸 서구식 민주주의를 하녜마녜 하니깐 우리는 자유보다 안정을 원한다고 했던 거고 

    슐랭이가 말하는 펨베 스갤의 평화처럼 국소적인 평화는 주도세력의 정당성 보다는 걔네가 가진 그립력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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