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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보면서 느낀게 오메킴 진짜 착하더라 [2]

일병 풀만이 | 25-08-26 12:26:43 | 조회 : 179 | 추천 : +1


그리고 돈이랑 술이 진짜 무섭다는걸 또 느낌


깐부 김택용, 오메킴

무엔터 러브콜 계속 와도 염크루 선택한 정윤종

인간적이든 방송적이든 

최고의 인간관계였고 그때는 유쾌하긴 했지 


이젠 오메킴 하나 남았는데 

같이 술마시는 멤버들한테 익숙해져서 그런지

아랫사람 대하는 느낌도 들고

오메킴도 오종봉때보다 훨씬 재미없어 보이더라


틈날때마다 기분나쁘지 않게

술 그만 마셔라 그만 만나라 

찐친으로서 조언해줘도 들은척도 안할때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도 했고


안본지 한참 오래됐다가

으악이 하랑이 이뻐서 낮에 잠깐본건데

갠방은 진짜 볼 일 없을듯

그 염보성이 오메킴이랑 한림 듀오 데리고 

이정도 재미밖에 못 뽑을 줄 상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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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줫하랑13시간 전 | 신고

    이섀끼 판 읽을줄 모르네
    염크루는 애초에 썩과봉 합작크루크루엿어
    염은 간판일뿐이고

    그리고 염보성은 봉쪽 상종을 말아야됨
  • 중사 tjdsid13시간 전 | 신고

    이쁜 애가 둘 있으면 아라미같은 애도 하나 있어야지 
    달달각 방송할 거도 아닌데
    염보가 감이 다 뒤졌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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