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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살았던 독일 느낌. TXT

중령 갈리우스 | 25-07-18 22:02:27 | 조회 : 187 | 추천 : -






한국 미디어에서, 뉴스에서 봐오던 것과 완전 달랐음


독일 헌법에 독일은 사회주의를 표방한다 라고 써져 있음





몇일 전 유튭 보니까 한국방송에서 독일 어느 교수가 


독일은 돈 없이도 어느 정도 살아갈 수 있는 나라인데 


한국인은 너무 돈에 집착한다고 하더라





독일에 주된 뉴스는 부의 재분배, 초초초고령화사회 


노동이 사라진 다음 인간은 무엇을 할것인가, 


AI, 4차산업, 환경문제, 세계평화 EU 파업 






용감한 독일남자는 전쟁 때 이미 다 죽었다는 말이 매일 나올 정도로


독일남자는 겁쟁이에 소심하고 힘든 일 안 하고







아우스빌둥 하는 어느 한국인이 사장한테 자기 왜 뽑아줬냐고 물으니까 


너는 다른 독일인처럼 나한테 뻐큐 안할 거 같아서 뽑아줬다고 할 정도로 상사고 뭐고 없음  


9시 출근 4시 퇴근임


동독 서독 아직도 격차 심해서 서독 사람들이 동독에 통일세 아직까지도 내는 중


높은 건물이 없음 


한국에선 듣보잡 당이지만 독일에서는 녹생당이 제 3당으로 거대 야당  


툭 하면 지하철 전철 학교까지도 파업 함 한달에 세네번 있음






전철 버스 탈 때 요금 안내고 표 같은거 보여주기만 하는데 


양심에 맡기는데 한달에 한번 쯤 암행어사처럼 


옆사람이 확 일어서더니 공무원 신분증 보여주고 표 검사 하긴 함 





세금이 40% 육박 할 정도로 젊은1이들이 가난함


그래서 쉐어하우스 하는 경우가 흔함


한집에 4명 5명 젊은1이들 모여 살음 


국가에서 150만원 정도 한달에 무이자로 돈 빌려 줌


직업 갖을 때 까지 안 갚아도 됨






독일에 게이 존나 많고 베를린은 게이 프렌들리 도시임


인구 300만 밖에 안되고 베를린이 독일에서 제일 못 사는 도시임


가난하고 더러움 


시골이 잘 살음  


남부 뮌헨이 가장 잘 사는 동네 








공항 한번 짓는데 여러 의견충돌로 30년간 미뤄지다가


최근에 지어진 걸로 알음 베를린에


건물 곳곳에 전쟁 총상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


건물 곳곳에 낙서 존나 많음 그래피티라고 하나??? 






베를린에서 남부독일까지 24시간 걸리는 이름 생각 안나는데  


신칸센처럼 유명한 고속철도 탓는데


24시간 내내 낙서가 이어져서 질렸음






독일 베를린 여자 존나 못 생김


독일여자 못 생겻다는 말 맞음, 몸뚱아리는 마동석 같은데 


머리는 스포츠 머리에 금발이고 뿌치 같은 여자 존나 많음 


지하철에서 똥 싸고 오줌 싸고 담배 피고 심지어 마약 하는거 까지 봣음 


버스 탈 때 강아지 데리고 타도 됨 대형견도 데리고 타도 됨


독일인 둘 중 하나는 옷에 개털 존나 많이 묻어 있음







거리에 길고양이 한마리 없음 


국가에서 잡아다가 심사를 거쳐서 사람들에게 분양 함 


품종 선택 불가 


강아지도 마찬가지 국가가 분양 함 






베를린 여기저기에 게이에 대한 동상이 있고 (히틀러가 게이 처형 때문에) 


유대인에 대한 메모리얼 존나 많음 


베를린에 사는 남자 10명 중 2명은 게이이거나 양성애자 


또는 그냥 남자와 섹스 가능


열려 있음 






미친 사람이 한국에 비해 100배는 많음 


그리고 치안 순위는 한국이 8위 라면 독일은 60위 정도로 치안 안 좋음 


한달에 한번 테러 남 


저녁이면 가면 안되는 장소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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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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