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쿠쿠 | 25-07-21 17:40:36 | 조회 : 642 | 추천 : -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하정우가 SNS 팬 소통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한 팬의 요청에 성적 의미가 담긴 단어인 "최음제"라는 별명을 지어 댓글로 남겼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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