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3]

대령 미스터초이 | 25-07-23 16:37:59 | 조회 : 633 | 추천 : +1



https://www.news1.kr/local/kangwon/5855118


"가짜뉴스가 양양을 아프게 합니다."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양양이 핫한 건 사실이지만, 온라인에 떠도는 것은 조작된 여론입니다."

올 여름 성수기가 본격 시작된 지난 22일 오후 1시쯤 강원 양양 인구해수욕장.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울특별시 양양구'라고 불리며, 멋진 몸매의 서퍼가 서프보드를 들고 해변을 거닐고, 백사장 라운지에서는 하루 종일 힙한 음악이 울려 퍼지던 이곳은 이날 피서객 하나 없이 휑한 모습이었다.

SNS로 공유하기
  • 소령 히스톨11시간 전 | 신고

    그니까 확 몰려서난리날때관리좀하지는 ㅉㅉ
  • 대령 medich8시간 전 | 신고

    양양이 앙앙 이라고 홍보할 때는 아무말 없더니

    돈 못버니깐 저러네 ㅋㅋㅋㅋㅋ
  • 준장 우사미나나1시간 전 | 신고

    몸좋은 남녀가 야밤까지 옷을 최소한으로 입고 부비적거리는데 아무일이 없을리가 있나 
    해수욕장 특성상 비키니에 남자 웃통까도 공연음란죄 저촉도 안되고 
    홍대에서 같은 복장이면 성인사이트 사장이 오토바이에 태우고 다니던 여자마냥 조사받고 벌금맞았겠지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