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중년 이상 중에서 경계선 저능아 + 나르가 특히 많은데 

그 저능함으로 믿는게 종교라서 그냥 중년에 기독교다? 

한국에선 70~80% 확률로 나르라고 보면 됨

외현나르 처럼 티가 안 나더라도 가깝게 지내서 겪으면

내현나르인 경우도 많고 암튼 기독교에 나르 천지임

그 저능아들은 하나님이 요술램프 지니인 줄 알음. 

예로 내 엄마였던 인간은 아빠였던 인간이 직장에서 피해 보고 적이 생기면 

그 적들 손해 보고 저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자기랑 아빠였던 인간이랑 가족들 축복 해달라고 소원 비는 기도만 ㅈㄴ 해댔음

기독교에서 진짜 가르치는 건 마지막 때에 환난과 박해를 견디고 견뎌서 

결국 천국에 도달하자 가 일단 기독교에서 하고 있는 가르침인데 

한국 저능아들은 기복신앙 = 지니의 요술램프로 대하고 살음 

내가 교회를 나가고 신에게 예배하고 헌금내고 하면 

신이 신의 권능으로 나와 내 인생을 축복 해주고 복을 준다고 믿음 ㅋㅋ 

정신병자들임

나도 나르부모 때문에 모태신앙이었던 사람이라서 어느정도 아는데 

성경에 근거해서 보자면

(물론 난 성경과 기독교를 거짓이고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분석만 하자면)

마지막 때에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은 박해와 고난을 당하고 버티고 마음을 꺾지 않는 사람들임 

영지주의, 기복신앙, 지니의 요술램프 이런 건 현재 때에 맞지 않는 믿음임

마지막 때에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베드로, 예수처럼 죽을 때 까지 박해 받고 고난 받는 것을 감수하고 

극한의 고통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것 마지막 때에는 이런 것들을 겪어야 하고 

이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나오는데 

목사들이 저능아 한국인들 상대로 헌금장사 사업하기 위해서 

영지주의, 기복신앙 가르침만 ㅈㄴ 해대서 지니의 요술램프 식으로 믿는 기독교인이 99%임 ㅋㅋ

헌금은 세금이 없고 십일조는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걷음 

그리고 죽으면 살아 생전 하나님께 바쳐서 하늘에 쌓은 그 덕으로 

사후에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저능아 나르들이 교회에 돈 ㅈㄴ 바침 

이러니 사업으로서 최고지 

대형교회 1주일 헌금이 8억 이 정도 찍힘 

그냥 듣기 좋은 기복신앙 얘기 하면서 축복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나님께 소원 이룸 받는 법 등등 

이런 설교 잘 할수록 한국 기독교씬에서 유명해 질 수 있음 ㅋㅋ

반면에 마지막 때에 고난과 핍박을 견뎌야 한다 

하나님 믿으면서 행복하고 잘 살고 축복 받고 마지막 때에 

그런 걸 쫓는 것, 가르치는 것 모두 잘못 됐다 라고 

바른 말 하는 목사들은 근근히 겨우 먹고 살음 ㅋㅋ

기독교는 저능아들 상대로 장사를 얼마나 잘 하느냐의 싸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