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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진태현, 러닝 크루 저격 발언 “동호회? 혼자 뛰는 게 행복”

소장 하야쿠쿠 | 25-07-27 22:09:23 | 조회 : 327 | 추천 : +1


팬 질문에 “러닝만 하라” 소신…이성 만남 목적에 단호한 일침
“하늘나라 간 딸과의 약속으로 시작”…마라톤 도전 이유 고백

사진 = 진태현 SNS
사진 = 진태현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진태현이 러닝 크루를 향해 “러닝만 하라”며 일침을 가했다. 팬의 질문에 “이성 교류에 휘둘리지 말고 혼자 뛰는 것도 행복하다”는 소신을 전한 그는 러닝을 시작한 계기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딸과의 약속”이라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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