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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SNS 사진 올렸다가 ‘4000명 무더기 언팔’…“가지 마” 호소

소장 하야쿠쿠 | 25-07-30 16:44:38 | 조회 : 1098 | 추천 : -


손톱 부상 사진에 ‘언팔’ 속출…“논란 죄송”
KCON 연습 중 부상, “캐스터네츠라 생각해” 유머

사진 = 이영지 SNS
사진 = 이영지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이영지가 SNS에 손톱 부상 사진을 올린 뒤 팔로워 4000명 이상이 줄어든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가지 마”라고 호소했다. KCON 무대 준비 중 부상 소식을 전한 이영지는 “논란을 일으킬 생각은 없었다”며 “손톱이 아니라 캐스터네츠라 생각하면 덜 혐오스럽다”는 재치 있는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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