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쿠쿠 | 25-07-30 18:01:43 | 조회 : 534 | 추천 : -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800만원 입막음’ 논란을 촉발한 익명의 폭로자가 당사자와 직접 만나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 이장우, 온주완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직접 해명하며 연예계에 번진 추측과 2차 피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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