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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나이 먹었다고 느꼈던 날.. [1]

대위 행복협곡세상 | 25-08-02 21:05:09 | 조회 : 450 | 추천 : -


오늘 똥싸고 원래 사진속 자세로 닦았는데 원래 똥꾸멍 안쪽까지 닦을수 있도록 손가락과 팔에 힘을 ㅈㄴ 주는데 갑자기 오른쪽 날개뼈 쪽에 쥐나서 ㅈㄴ 아프더라..

나이 먹으면 서럽다더니 오늘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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