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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세계 재벌 2세와 열애설 인정…"전 남친 덕에 영어 늘어" [2]

소장 하야쿠쿠 | 25-08-06 10:15:54 | 조회 : 472 | 추천 : -


47세 미혼 박세리, “연애 쉰 적 없다” 고백…“손잡고 데이트도 했다”
“재벌 2세가 먼저 고백…언론은 조용히 지켜봐줘 감사”

사진 = 박세리 SNS
사진 = 박세리 SNS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세계 20대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하며, “전 남친 덕분에 영어가 빨리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애를 단 한 번도 쉰 적이 없다”는 당당한 발언까지 더해지며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스페셜 MC로 배우 장서희가 함께 출연해 박세리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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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 콜라비3시간 전 | 신고

    지금 47세에 20대 남자를 만나는게 아니라 
    저거 예전에 중국쪽?재벌이랑 연애했던거잖아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인데 빠그라졌고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ㅋㅋㅋㅋ
    기레기들 낚시 좆되네
  • 소위 80kg2시간 전 | 신고

    @콜라비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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