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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교회 청년부에 잘생긴 놈 하나 오면 다들 긴장하더라. TXT [3]

중장 갈리우스 | 25-08-09 12:57:20 | 조회 : 335 | 추천 : +1






교회여자들은 그래도 ㅍㅌㅊ ㅅㅌㅊ들 많은데


교회남자들은 진짜 90%가 개찐따 한남콘 에겐남 스타일이거든






신앙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여자나 남자나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가득한데 밸런스가 안 맞아

 




그러니 교회남이랑 도저히 뽀뽀는 못 하겠다 싶어서 


외부에서 종교 안 믿는 훈남 남친 사귀고 


억지로 교회 데려오는 여자애들이 ㅈㄴ 많음

 






그래서 잘생긴 인싸놈 하나 오면 다들 긴장한다

 

어느 셀에 배정할지부터 초유의 관심사

 

아예 결혼적령기인 30세부터는 미혼 자매들이 은근히 


제발 괜찮은 형제님들 좀 같은 셀에 넣어달라고 


새가족부 임원이나 셀장들한테 어필하기도 함

 






잘생긴 놈이랑 같은 셀 된 여자들은 티는 안 내도 속으로 쾌재 부름


여친 없는 거 확인되면 몇주 안에 바로 대쉬 들어간다

 






잘생긴 놈은 교회 다닌지 한달 안에 바로 여친 생기고


못생긴 놈들은 몇년 다니면서 착한 척 어필해도 


여자들이 벽 치고 일정 거리 이상으로는 안 다가옴

 

안타깝지만 이게 자연의 섭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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