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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술대회서 포신에 얼굴 깔려 13시간 대수술…군인, 현부심 탈락에 “왜 피해자가 더 간절해 [2]

소장 하야쿠쿠 | 25-08-09 20:31:23 | 조회 : 502 | 추천 : -


41톤 포신에 턱·안면 뼈 으스러져…눈 위치도 달라져
“군 복귀해 통원치료” 여단장 발언에 가족·본인 분노

사진 = 안태랑 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 = 안태랑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육군 포술 경연대회 도중 포신에 얼굴이 끼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병사가 현역 복무 부적합 심사(현부심)에서 탈락했다. 피해자인 병사 안태랑씨는 “왜 피해자가 이렇게 간절해야 하느냐”며 제도와 군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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